기아 k8 사전계약혜택 및 가격 정보

오늘은 기아 k8 사전계약 혜택 및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 공개된 이후에 진짜 멋지다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그랜저랑 비슷한 느낌이라는 반응도 있더군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자 기아 k8 시작합니다.

기아 k8 디자인 및 특징

익스테리어

기아 k8의 공개된 이미지입니다 전면부의 모습인데요. 실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쁘긴 이쁘네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도 멋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랜저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아 k8의 후면과 측면부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이쁘게 잘 빠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흰색을 좋아해서 흰색이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디자인 자체에 선이 많아서 흰색으로 나오면 엄청 이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인테리어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공조 전환 조직계도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게다가 핸들 가운데에 박혀 있는 이번에 바뀐 로고도 너무 이쁘네요.

와이드 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기어도 이쁘게 잘 빠졌네요. 그리고 메르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장착까지 멋스러움을 담았습니다.

다이나믹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운전자를 맞이하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는 일정하지 않게 불규칙적으로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미래지향적인 멋스러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럭셔리 요트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패스트백 디자인

편안한 리클라이너 소파를 연상시키는 가죽시트입니다.

주행 안전 및 편의를 향상시키는 최첨단 기술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이 있습니다.

기아 k8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는 3340만 원부터, 노블레스는 3575만 원부터, 시그니처는 3940만 원부터 입니다.

개별소비세 3.5%를 적용하면,

노블레스 라이트는 3279만원부터, 노블레스는 3510만 원부터, 시그니처는 3868만 원부터 입니다.

기아 k8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85만 원부터, 노블레스 3920만 원부터, 시그니처 4255만 원부터, 플래티넘 4610만 원부터

개별소비세 적용시

노블레스 라이트 3618만 원부터, 노블레스 3848만 원부터, 시그니처 4177만 원부터, 플래티넘 4526만 원부터

기아 k8 3.5 LPG(렌터카)

스탠더드 2878만 원부터, 트렌디 2980만 원부터, 프레스티지 3500만 원부터

휠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18인치 전면 가공 휠이 이쁘네요

기아 k8 3.5 LPG

프레스티지는 3280만 원부터, 노블레스는 3727만 원부터입니다.

개별소비세 적용 시

프레스티지는 3220만 원부터, 노블레스는 3659만 원부터입니다.

스페셜 프로 피팅 프로그램(8명)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8명)

AWD 무상 장착(8명)

드라이브 와이즈 무상 장착(8명)

대상 : K8을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내용

이상으로 오늘은 기아 k8 사전계약혜택 및 가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아 k8이 현대의 더 뉴그랜저 보다 디자인은 훨씬 이쁘네요. 다만 신차이기 때문에 하자 없이 완벽한 상태에서 출고되기를 바라봅니다.